전국 각지에서 무수히 많은 현장들을 본사에서 관리하기 쉽지 않죠.
단체 채팅방에서 업무 지시를 하다 보니 이걸 봤는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현장마다 소장의 업무 방식이 달라 저마다 다른 보고서와 원활한 의사소통은 기대할 수도 없어요.
그럼 지금부터 건설 사업에 필요한 클로바인 엔터프라이즈 건축・토목편을 소개합니다!
01 클로바인 '템플릿' 활용하기
- 프로젝트 템플릿
1. 건설 프로세스 ‘프로젝트 템플릿’으로 표준화해서 관리를 간편하게!
비슷한 유형의 건설 사업들의 프로세스를 보면 서로 유사하게 진행됩니다. 담당자가 비슷한 프로세스를 매번 사업을 할 때마다 만들자니 번거롭고, 담당자의 역량에 따라 그 프로세스가 제각각 달라지기 마련인데요. 이러면 공사 진행 현황을 파악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어려워요.
만약 이런 건설 프로세스들을 표준화를 해서 관리할 수 있다면,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집행 비용과 투입인력이 합리적인지 판단할 수 있겠죠. 물론 클로바인 ‘프로젝트 템플릿’ 기능만 있다면, 표준화된 건설 사업을 공장에서 제품 찍어내듯이 간편하고 빠르게 사업 관리를 시작할 수 있어요!
02 클로바인 '태스크' 활용하기
- 마인드맵
- 사용자 필터
- 간트차트
- 칸반보드
1. 공종 단계를 ‘마인드맵’으로 구조화, 단계화 모든 정보를 한 눈에!
현장 현황을 한눈에 보려면 전체 공종을 띄워 놓고 한 눈에 봐야하죠. 그리고 공종 흐름도 같이 보려면 공종 간에 선으로 연결까지 해야 해요. 클로바인 ‘마인드맵’으로 공종 단계를 구조화해서 표현하면 훨씬 더 깔끔하게 보이죠.
또한, 한 페이지 안에서 각 공종별로 관련 업무를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어요. 좌측 상단에서 건설 사업의 전체 정보(집행 비용, 투입 인력/장비)를 확인하고, 각 공종마다 세부적인 정보까지 알 수 있죠. 마인드맵으로 쉽게 그려서 건설 사업의 모든 정보를 한 페이지에서 보세요!
2. 공사, 공무, 안전별 담당 공종만 보고 싶으면 ‘사용자 필터’ 기능으로 빠르게!
건설 사업을 진행하다 보면, 꼭 공사, 공무, 안전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있죠. 각 담당자들마다 공종별로 해야 할 일들이 있는데 하나하나 들어가서 찾기엔 너무 힘들죠.
클로바인 ‘사용자 필터’ 기능을 활용해 공사, 공무, 안전별로 필요한 공종만 골라주면 바로 해결!
그리고 각 공종과 관련된 업무 지침도 ‘피드’나 ‘드라이브’에 업로드해 보세요. 자신이 담당하는 공종에서 바로 관련 자료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업무가 훨씬 더 수월하죠.
3. 공종 단계를 일정 중심으로 ‘간트차트’로 한 눈에!
대부분 현장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려면 건설 사업의 전체 일정을 놓고 보시나요? 클로바인 ‘간트차트’를 활용해 전체 일정을 한 눈에 보세요.
공종들이 이 기간동안 집행된 비용, 투입 인력과 장비가 얼마나 들어갔는지를 간트차트로 한 눈에 비교해 볼 수 있어요. 또한, 구성원(하도급, 현장 담당자 등) 별로 수행하고 있는 공종들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간트차트로 현장 현황을 일정을 중심으로 한 눈에 확인해봐요!
4. 진행하고 있거나 문제가 발생한 공종 단계를 ‘칸반보드’로 한 눈에!
사업을 진행하다 보면 사업의 규모가 클수록 그 만큼 변수도 많이 발생하죠. 사업 전에 이 모든 변수를 예측하는 건 불가능하고, 그렇다고 변수 때문에 일정이 지연되어도 골치 아프죠.
그래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바로 확인해서 최대한 빠르게 대응을 하는 수 밖에 없어요. 클로바인 ‘칸반보드’를 통해 업무 상태(진행, 이슈 등)별로 각 공종들을 관리할 수 있어요.
특히 문제가 발생한 공종들을 한 곳에 모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위기 관리를 해보아요!
03 클로바인 '프로젝트 도구' 활용하기
- 피드
- 공사
- 릴레이션
- 포트폴리오
1. 현장소통과 지시하달은 ‘피드’로 빠르게!
대부분의 시간을 현장에서 보내는 담당자들과 업무 공유와 지시 하달을 어떻게 공유하나요? 클로바인 ‘피드’를 활용해 먼 곳에 있어도 빠르게 의사소통을 해보세요. 각 사업마다, 각 공종마다 따로따로 관리할 수 있어 의사소통에 혼선 줄어듭니다. 필요하다면 이미지 삽입, 파일 첨부 기능을 활용해서 내용을 보다 더 자세하게 전달할 수 있어요.
만약 여러 공종의 담당자들에게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면, ‘해시태그’를 활용해 연관된 공종 이름을 추가해 한 번에 소통을 할 수 있어요. 또한, 중요한 피드를 공지해야 한다면, ‘핀 고정’을 통해 최상단에 고정으로 노출시켜요.
각 공종별로 담당자들과 빠르게 소통하기 때문에, 굳이 전체 단톡방이나 문자로 연락할 필요 없어요!
2. 투입 인력과 장비, 집행 비용 등 현장 일지 관리는 ‘공사’로 손쉽게!
아직도 현장에서 매일 작성하는 현장 일지로 종이로 작성하고 있나요? 현장 소장의 역량에 따라 내용의 질이 제각각 달라 본사에서 공사 일지를 통합해서 관리하기 난감하죠.
더 이상 사람의 손에 맡기지 말고 클로바인 ‘공사’ 기능을 통해 손쉽게 관리해 보세요. 간편하게 공사일지 작성은 물론, 투입 인력과 장비, 집행 비용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요.
필요하다면 클로바인과 ERP 시스템 간 연동을 통해 공사일지를 바로 ERP 등록까지 할 수 있죠.
마인드맵, 간트차트에서 사업 전체, 공종별로 간편하게 파악할 수 있으니 공사일지를 편하게 관리해 보세요!
3. 여러 공종 단계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릴레이션’으로 이슈 관리를 한꺼번에!
공종마다 각기 다른 문제들이 여기저기서 발생하는데 정신이 없죠. 하물며 전체 단톡방에 이야기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맡은 공종은 무엇인지부터 찾아봐야 하죠.
클로바인 ‘릴레이션’을 통해 문제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봐요. 거기에다 각종 문제를 템플릿으로 미리 만들어 두면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어요. 또한, 요청자(작성자)와 답변자의 영역을 구분할 수 있어 문제와 해결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죠.
‘피드’ 기능과 다르게 ‘릴레이션’ 기능은 문제 발생 – 해결 – 결재 절차를 걸쳐 관련 담당자들과 협력하여 확실하게 해결하도록 도와줘요. 규모가 큰 건설 사업이라도 발생하는 문제들을 즉각 대응해서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어요!
4. 크고 작은 건설 사업들을 ‘포트폴리오’로 모아서 한 눈에!
규모가 있는 건축 사업은 수주부터 사후 관리까지 보통 8~10년정도 걸린다고 하죠. 그런 큰 사업을 관리하려면 작은 사업들로 쪼개서 관리하는 것이 더 편할 수 있어요. 그런데 경영진이나 사업 총괄 담당자가 저 큰 사업의 진행 현황을 확인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클로바인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작은 사업들을 묶어서 진행 현황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요.
전체 현황부터 각 사업의 공종별 세부 현황까지 요약된 내용으로 파악하세요. 필요하다면 그 자리에서 피드로 업무 지시가 가능하니 굳이 사업 하나하나 들어가서 볼 필요가 없어요!
04 클로바인 '드라이브' 활용하기
- 도면・산출물 관리
- 개인/공유 폴더
1. ‘드라이브’로 수 많은 도면과 산출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서 안 헷갈리게!
한 건설 사업에 수 많은 도면과 다양한 산출물들이 발생하는데 이걸 다 어떻게 관리할까요? 클로바인 ‘드라이브’를 통해 사업별, 공종별로 체계적인 산출물 관리를 할 수 있어요.
공종별 도면, 산출물들을 마치 폴더처럼 구별해서 관리한다면, 필요할 때 손쉽게 찾을 수 있어요.
거기에다 같은 파일명, 확장자를 동일한 경로에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산출물 버전 관리까지 제공해요. 더 이상 파일명에 수정1, 수정2, 최종, 최최종이 없는 산출물 관리를 손쉽게 시작해 보세요!
2. ‘드라이브’로 개인 파일을 관리하고 다른 사람에게 공유까지 손쉽게!
일을 하다 보면 꼭 사업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회사 내부적으로 자료를 공유할 때가 많죠. 클로바인 ‘드라이브’는 사업별 뿐만 아니라 개인, 단체로도 산출물 관리를 할 수 있어요.
내 폴더를 통해 남이 볼 수 없는 나만의 개인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남에게 공유를 해서 워크스페이스 구성원 간 자료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어요. 개인 스토리지부터 사업 관리까지 한꺼번에 자료를 손쉽게 관리해 보세요!
05 클로바인 '개인 도구' 활용하기
- 태스크 보드
- 알림
- 권한
1. 외부 기업 협력 시 ‘태스크 보드’로 내부 데이터를 숨기고 필요한 정보만, 딱!
건설 사업은 보통 외부(하도급) 기업과 협력해서 하는 경우가 많죠. 외부 기업과 협력은 해야 하고, 우리 회사 내부 데이터는 보여주면 안 되니 참 난감하죠. 그럴 때, 클로바인에 외부 기업을 게스트 계정으로 초대하세요.
‘태스크 보드’를 통해 맡은 사업과 담당하는 공종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내부 데이터를 감춘 채로 부담 없이 외부 기업과 협력할 수 있어요. 카드를 여러 개 생성해서 외부 기업이 원하는 카테고리로 공종들을 묶어서 손쉽게 관리해 보세요!
2. 세부적인 ‘권한’ 관리로 역할에 따라 그에 맞는 정보만 접근할 수 있게!
흔히 데이터는 회사의 자산이라고 하는데, 그런 자산을 아무나 접근해서 볼 수 있다면 매우 위험하겠죠.
클로바인 ‘권한’을 통해 하나부터 열까지 세부적으로 권한을 제어할 수 있으니 안심하세요. 사업별로도 권한을 각각 다르게 줄 수 있으니 필요한 구성원에게, 필요한 정보만 접근할 수 있어요.
3. 현장 상황 파악을 실시간 ‘알림’으로 빠르게!
전국 각지에 퍼져 있는 현장들을 관리하다 보면, 매일 공사 일지를 작성해서 보고해야 합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발 빠르게 대처를 해야 하는데 단톡방으로 일일이 확인하기 어렵죠.
클로바인으로 사업 관리를 하면 사업별로 원하는 업무에 대한 ‘알림’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어요. 공사 일지를 작성해서 피드나 드라이브에 올리면 관련된 사람에게 알림이 가게 됩니다. 문제가 발생해서 릴레이션을 작성하면 이 역시 관련된 사람에게 알림이 빠르게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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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건설 업계의 건축・토목 업무에서 프로젝트, 사업, 과제 관리 솔루션 ‘클로바인’을 활용해 현장과 협력하고 소통하고 빠르게 정보 공유를 하는 관리 방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클로바인으로 건설 사업과 현장을 관리하고 싶은 관리자와 현장 담당자분들은 클로바인 브랜드 사이트에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 예시 이미지의 일부는 ‘엔터프라이즈 전용’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