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들은 모니터 하나로 환자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환자들은 키오스크 앞에서 진료 접수와 수납 등을 뚝딱 마친다. 병원이 달라졌다. 코로나19 팬데믹 후 의료분야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업무 효율은 물론, 환자들의 진료 편의성이 한층 향상된 것이다.
그러면 병원 총무팀, 원무팀, 인사복지팀, 보험팀, 구매 관리팀, 재무회계팀, 법무팀 등 행정부의 디지털 전환율은 얼마나 될 것인가?
실제 의료현장에 나가보면 환자 경험 평가서 등의 질문지를 아직까지 종이문서로 창고에 보관한다거나, 병원 의약품 및 비품을 단순히 엑셀로 관리하는 등의 개선되지 못한 DX가 아직도 존재한다.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 클로바인을 활용하여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과 예산을 절약하고 대외 기업 및 기관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었던 H 병원의 행정부서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1. 보안 + 용량,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보안 + 용량 >
H 병원 총무과 김헤븐씨는 사업자 현황 신고, 부가가치세 신고, 중소세 신고, 원천세 신고 등 기관대 기관으로 회계법인 및 공공기관과 협업하는 일들이 빈번하다. 그러다 보니 보내는 파일의 용량이나 보안상의 문제가 발생하곤 했는데, 클로바인의 5TB 대용량 스토리지 서비스와 구성원을 프로젝트마다 권한을 다르게 부여하여 데이터 관리의 안전성 보장이 가능하였다.
2. 외부 협력 <워크스페이스 데이터 개별 관리>
총무과 김헤븐씨는 부가가치세 신고를 위하여 회계법인 A 씨와 협업하기 위해 클로바인의 워크스페이스에 회계법인 직원 A 씨를 초대하였다. 외부 협력은 데이터를 분리한 별도의 작업 공간에서 안전하게 이루어지므로 보안까지 철저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
3. 예산 절약 <예산>
“전후 예산을 비교함으로써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었던 예산!”
H 병원 마케팅팀 김클로씨는 마케팅 ROI 분석 태스크 수행 시에 계획 예산과 실행 예산을 통해 태스크 지연으로 발생한 초과 일정과 인건비 상승을 미리 예측함으로써 예산관리를 계획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 또한 이전 예산 그래프는 현재 예산의 지표가 되어 비교가 가능하여, 당대의 예산을 합리적으로 낮출 수도 있었다.
4. 시간 절약 <파일컴페어>
“드라이브 파일컴페어 기능으로 파일 비교와 문서업무를 신속하게!”
H 병원 원무과 박프로씨는 VIP 환자 관리 태스크를 수행할 때 동일 파일명과 확장자의 두 개 파일을 비교하여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그림, 이미지, 도표, 차트까지 분석하여 알려주는 파일컴페어 기능으로 기획팀에서 수정되어 내려온 입퇴원 안내문 등의 문서를 단 몇 초 만에 비교하여 문서 처리에 신속성이 더해졌다고 한다.
5. 전체적인 업무 흐름을 한눈에 파악 <마인드맵 / 간트차트 / 칸반보드>
H 병원 기획팀 김총괄 실장은 병원 행정부의 전사 업무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클로바인의 마인드맵, 간트차트, 칸반보드를 활용하여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다.
6. 부서 간 커뮤니케이션 원활 <릴레이션>
H 병원 총무과 김헤븐씨는 사업장현황신고를 위해 원무과 김접수씨에게 세금계산서 및 계산서 수취명세 등을 요청하였다. 종전에는 수기로 메모를 전달하거나, 메신저로 의사소통을 했다면 클로바인의 릴레이션 기능을 통하여 이슈 사항을 전달함으로써 상호 누락되는 것 없이 요청사항을 완료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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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바인을 현업에 적용하여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과 예산을 줄이고, 대외 기업 및 타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었던 김클로군의 일상 속 업무 히스토리를 살펴보았다.
WORK LIKES ME.
일이 나를 좋아해서 업무 흐름이 수월해지는 솔루션, 클로바인
WORK, LIKE ME.
‘나처럼 일하세요.’ 업무에 프로가 되는 솔루션, 클로바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