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15년 차인 변호사 김헤븐 씨는 유독 교통사고 수임 시에 상대적으로 높은 승소율을 보유하고 있어요.
교통사고 소송 시 변호사로서의 네임 벨류를 키우고 브랜딩을 키움으로써 합리적인 수임료 변호사로 포지셔닝 하고자 OKR로 성과 관리 하기로 결심을 했어요.
그래서 클로바인으로 구체적인 목표(O)와 달성해야 할 핵심 결과(KR)를 설정하여 스마트하고 합리적으로 브랜딩 하기로 결심했어요.
포트폴리오에 O(Objective) 항목을 입력합니다. 보다 상위의 가치를 함의한 목표로 [ 교통사고 소송 시 저렴한 변호사로 브랜딩 2배 키우기 ]로 설정했습니다. KR 항목으로 프로젝트를 생성하여 포트폴리오에 넣어주면 OKR 세팅이 완료됩니다.
KR 01 – 교통사고 승소 건수 월 50건 달성 프로젝트
KR 02 – 네이버 검색 페이지 1페이지 노출되기
KR 03 – 교통사고 소송 상담건수 월 300건 달성 프로젝트
기간은 3개월 단위로 설정하고 매달 마지막 날에 해야 하는 핵심적인 일(Initiative)들을 점검하도록 마일스톤을 설정했어요. 3개월 동안 변호사 김헤븐 씨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KR 01 (교통사고 승소 건수 월 50건 달성 프로젝트)을 위해 열정적으로 실행했던 지난 3개월간의 워크플로우를 한눈에 파악이 가능하였고 달성하지 못한 항목들이 무엇인지 직관적으로 파악이 가능했어요.
빨간 표시 상태(이슈발생_릴레이션)의 태스크를 눌러 릴레이션 기능으로 기록했었던 미완료 사유를 보니 결과에 대해 스스로에게 피드백하고 다음번부터는 어떻게 태스크를 설정해야 효과적일지 계획할 수 있었어요.
파일컴페어 기능으로 소장의 세세하게 변경된 부분을 인공지능이 분석하여 비교해 줘서 문서 처리 신속성과 정확성이 더해졌어요! 수정과 변경이 빈번한 소장에 분석 처리가 가능해져 전체적으로 업무 속도에 좋은 영향을 미쳤어요!
목표 달성률이 90%였는데 KR 1 항목은 목표치에 다다르지 못했어요! KR(프로젝트) 별로 진행률 및 태스크 요약을 확인할 수 있어서 OKR을 수치화할 수 있었어요.
추가로 각 KR(프로젝트)에 대한 평가와 점수도 매길 수 있어서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어요.
지정해둔 기간이 만료되고 KR 별로 달성률을 한눈에 확인했더니 KR 2,3이 각 93%로 목표 달성률 90%를 달성했어요! 구체적인 O를 상기하면서 설정해둔 KR을 열심히 수행하다 보니 변호사 김헤븐 씨의 로펌은 전월 대비 매출이 60% 상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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