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어느 정도 익숙해지니 내가 생각했던 마케터는 이게 아닌데….
라는 생각이 내 뇌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그래도 이직을 하려면 1년은 지나야 한다기에 악착같이 버텨냈다.
더 큰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 회사에 다니며 이직을 꿈꾼 하지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너무 막막한걸…?
회사에 다니고 있는 직딩 1년 차 김클로씨, 요즘 이직 준비로 바쁘다고 하는데요.
요즘 z 세대는 어떻게 이직 준비를 하고 있을까요?
대한민국에 전공을 살려서 회사생활을 하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요?
또는 내 전공을 살려 그 길을 걷고 있지만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계신 분은 얼마나 될까요?
좋아하면서 잘하는 일을 하는 것도 큰 축복이라고 합니다. 직딩 1년 차의 클로씨는 좋아하는 일을 찾아 그 일을 하고 있는데 막상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현실에 부딪혀보니 상상했던 것과는 아주 다른 걸 느끼게 되었죠.
그래서 클로씨가 추구하는 이념을 가진 회사를 목표로 이직을 준비하게 됩니다.
공백기가 싫었던 클로씨는 회사생활을 하며 6개월이라는 기간을 목표로 퇴근 후 이직 준비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퇴근 후 잠들기까지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찰나에 구독 중인 한 유튜버가 프로젝트관리툴인 클로바인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고 이거다 생각하고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김클로씨의 이직 준비를 도와줄 클로바인
프로젝트관리는 아직 국내에서 익숙하지 않은 단어입니다. 흔히들 회사생활에서 협업툴이라 이야기하는 그룹 채팅 툴에 더 익숙하죠.
하지만 클로바인 서비스는 그룹 채팅이 아닌 말 그대로 프로젝트관리, 업무관리 더 나아가 성과 관리까지 가능한 제품입니다.
어떻게 관리를 한다는 거지 궁금하실 텐데요. 클로씨의 퇴근 후 이직 준비 프로젝트를 예시로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위에 보이는 화면이 클로바인 워크스페이스 외부입니다.
워크스페이스란?
수많은 프로젝트들을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워크스페이스 간 데이터를 독립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김클로씨는 프로젝트명을 ‘퇴근 후 이직 준비 화이팅!’으로 설정해 두었네요.
6개월의 목표를 잡은 클로씨는 퇴근 후 이직 준비 프로젝트를 월별로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클로바인 태스크는 ‘마인드맵’, ‘간트차트’, ‘칸반보드’ 3가지로 제공이 되고 서로 연동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계획 수립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관리하기 편한 스타일로 계획을 수립하시면 됩니다!
클로씨는 1월~3월 기간은 자격증 취득 2개를 목표로 설정하였으며 4월 한 달간 실무를 보며 부족하다고 느낀 부분을 온라인 수업으로 채우기로 계획하였습니다. 5월 한 달간 포트폴리오를 수정 보안 하고 6월에는 면접 준비를 할 예정입니다.
메인 탭 ‘개요’에서 퇴근 후 이직 준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게,
프로젝트에 대한 규칙/기획 의도/목표 등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직 준비를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클로씨는 퇴근 후 자격증 공부 2시간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2월 1주 차에는 계획대로 잘 진행 하였군요, 그런데 4주 차 02/20 태스크에 빨간색 표시가 되어있네요. 일정이 연기되어 자동으로 표시가 되었어요. 어떤 이슈였는지 확인을 해 볼까요?
이런! 야근으로 인해 02/20일에 공부를 하지 못하였다고 하네요. 클로바인 ‘피드’ 기능을 이용하여 해당 태스크에 기록해둘 수도 있답니다.
잠깐만요! 클로씨가 클로바인을 사용해보고 소개해주고 싶은 기능이 있다고 해요!
태스크 보드란? 내가 담당하는 태스크들을 모아 관리할 수 있고,
워크스페이스 비활성화 계정인 참여자가 담당자로 지정된 태스크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클로바인 태스크 보드 기능을 활용하여 중요한 태스크를 모아 관리를 할 수 있어요.
혹시 개인이 아닌 회사에서 팀원과 함께 클로바인을 사용한다면 프로젝트에서 나의 업무만 분리하여 볼 수 있어 관리에 더욱 용이하다고 꼭 이야기하고 싶다고 해요.
클로바인에는 ‘예산’ 기능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계획 예산을 설정하고 프로젝트가 완료된 후 실행 예산을 설정하여 계획한 예산과 실제 프로젝트 수행 도중 발생한 비용의 차이를 직관적으로 모니터링해 줍니다.
주의!
– 계획 예산 설정 중간에 ‘관리 시작’ 버튼을 클릭할 경우 돌이킬 수 없으니 ‘중간 저장’ 버튼을 이용해주세요.
– 예산 기능은 유료 구독 시에 제공되는 기능이에요.
최대 5TB의 넉넉한 용량으로 자료 백업까지
클로바인은 요금제에 따라 최대 5TB 용량을 제공해 드리고 있어요. 5TB라고 하면 얼마나 큰 용량인지 감이 안 잡히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우리가 다운받아 보는 영화 한 편의 용량은 얼마나 될까요? 영화 한 편의 용량은 약 1.2GB입니다. 5TB를 사용한다면 영화를 무려 약4,300편을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이랍니다! 어마어마하죠. 클로씨가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자료 백업에 있어 아주 넉넉한 용량이랍니다.
심지어 클로바인 드라이브 기능으로 ‘파일 버전관리’, ‘파일 컴페어’ 까지 제공해 드리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의 내컴퓨터 파일 목록을 확인 해 보면 _최종, _최최종, _진짜 최종 등 파일 이름이 끝없이 늘어남을 경험 해 보셨을 텐데요. 클로바인의 ‘파일 버전 관리’ 기능을 이용한다면 어떤 파일이 최종인지 찾아 헤맬 필요가 전혀 없답니다.
추가로 클로바인에서 제공하고 있는 ‘파일 컴페어’기능을 활용하여 이전의 파일과 최신의 파일 변경 사항을 추적하여 수정 사항을 바로 찾아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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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퇴근 후 이직 준비를 하는 김클로씨의 클로바인 사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다음번에는 어떤 분이 클로바인을 알차게 사용해주실지 너무 궁금해지는데요.
다른 사연도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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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바인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김클로씨의 사연을 보고 클로바인을 더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24시간 이내에 빠르고 자세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