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 혁명, 머신러닝, 인공지능… IT 강국으로 불리던 대한민국. 네카라쿠배당토와 같은 기업의 성장 속 개발자의 파이가 커지며 나도 코딩을 배워야 하는지, C언어며 파이썬이며 코드는 무엇인지 어려운 세계가 펼쳐집니다.
그렇다면, 실제 개발자들은 어떻게 일할까요? 개발자와의 협업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 개발자의 업무 방식 - 반복되는 수정과 소통의 부재?
“이것 좀 수정해 주세요.”
“여기 버그 뜨는데요?”ㅇㅇㅇㅇㅇ
“오류 확인 부탁드립니다.”
수정과 수정의 반복, 디자이너의 고충이라고들 하는데요. 개발자들에게도 흔한 일입니다. 코드 한 줄만 변경하더라도 프로그램 전체가 먹통이 될 수도, 언제 어디서 오류가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이 생기죠. 그렇기 때문에 코드를 변경하는 것도, 이전 기록을 관리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더군다나 같은 언어라고는 하지만, 각자 코드 작성 방식이 다르기에 여러 사람이 알아볼 수 있어야 하고, 한 코드에 대해서도 개발자 여러 명의 손을 거쳐 수정되기도 하죠.
기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메신저와 협업툴을 이용하는 요즘 기업들. 웹 사이트나 어플을 운용하는 모든 기업들에게 해당하는 이야기인데요.
실제 개발자들이 코드를 작성하고 구현되는 곳과 차이가 있어, 비개발자들과 업무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회사 프로젝트를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많이들 호소합니다. 원활한 개발 환경 관리와 보안이 특히나 중요한 IT 업체에서 많이 발생하죠.
개발자 간의 협업은 물론 비개발자들과도 잘 협업하는 방법, 어떻게 하면 될까요?
🔎 개발자 협업 필수 도구 Git - 버전 관리의 중요성
오른쪽의 귀여운 고양이, 아마 개발자분들에게는 익숙할 겁니다. 코딩을 하게 되면 꼭 접하는 ‘깃(Git)’과 ‘깃허브(GitHub)’ 서비스죠.
Git은 보통 코딩과 개발을 생각하면 떠올리는 이미지, 코드의 변경 사항을 기록하는 버전 관리 시스템(VCS)입니다. GitHub는 깃의 클라우드 형태로 볼 수 있는데요. 작성한 소스 코드를 여러 명의 개발자와 공유하기 위해 사용하게 됩니다.
반복되는 수정과 예상치 못한 오류로 인해, 개발 과정에서는 코드의 복원이나 변경 내용을 추적할 필요가 있죠. 개발은 단순히 메모장처럼 한 페이지에서 작성되는 문서가 아니고, 프로젝트 아래에 파트를 나눠 각기 다른 코드들과 폴더, 파일로 구성되기 때문에, 버전 관리와 공유가 아주 중요합니다.
Git을 이용하면 코드의 수정 이력을 모아 정리함은 물론, 개발자 간의 프로젝트 협업도 원활하다고 하죠. 하지만 기획자나 디자이너 등 비개발자들은 내용을 봐도 이해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업무가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얼마나 업데이트 되었는지 확인하기는 어렵죠.
회사에서 사용하는 협업툴, 프로젝트 관리 툴에 개발자들의 협업 도구인 깃이 연동되면 어떨까요?
👩💻 전문 프로젝트 관리 협업 툴에 Git 연동까지
기업의 업무를 디지털로 관리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관리에 스토리지, 포트폴리오까지 제공하는 클로바인. 여기에 Git 통한 개발 변경 사항 관리 기능이 합쳐진다면?
일반 프로젝트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게 되죠!
SSH 키를 생성해 개발 산출물, 즉 소스코드를 저장하는 서버를 연결하고, 프로젝트별로 원격 저장소나 브랜치와 연결해 관리가 가능합니다.
git commit -m “NBB-01 Bug-8 소스 파일 추가” git commit -m “추가기능 개발”
먼저 프로젝트를 관리하며 생성하게 되는 태스크(업무)에 대한 태스크 코드를 이용해 작업 단위별 커밋 이력을 관리할 수 있죠.
소스 코드를 생성하거나 수정, 삭제할 때, 태스크 코드를 입력하면 해당 태스크 상세 창에서 해당 태스크에 연결된 커밋(commit) 히스토리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업무별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클로바인 화면에서 한 번에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죠.
태스크 수행 시 필요한 토픽 브랜치(branch)도 생성해 태스크 하위 브랜치 커밋 이력도 조회할 수 있어,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운영이 더욱 간편해집니다.
클로바인으로 릴레이션 코드에 대한 커밋 이력 조회도 가능합니다. 클로바인에서 릴레이션(relation)은 요구사항이나 이슈 사항처럼 꼭 해결해야 하는 일을 의미하는데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며 발생하는 이슈, 프로젝트를 운용하며 요청되거나 필요한 사항들을 태스크에 연결해 업무 프로세스가 유기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 git commit -m “NBB-IS-01 오류 수정을 위한 핫픽스”
태스크 코드를 입력해 커밋하였던 것처럼, 생성한 릴레이션 코드를 입력해 커밋 히스토리를 생성하면, 해당 릴레이션 하위에 연결된 커밋 이력을 클로바인에서 바로 조회할 수 있죠.
개발자 간 업무 진행은 물론, 기획자나 디자이너의 요청사항, CS를 통해 접수된 오류 사항까지 바로바로 처리하고 연결되니 업무 진행 과정이 한결 간단하고 빨라집니다.
👏 IT 업체 협업은 Git 연동 클로바인으로!
클로바인의 깃 연동을 통해 저장소 연동과 프로젝트별 브랜치 연동, 태스크 커밋 및 브랜치 관리, 릴레이션 커밋 및 브랜치 관리까지!
분산형 저장 방식으로 다양한 워크플로우를 이용한 작업 진행이 가능한 Git을 통해 소스 충돌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간편한 작업 내용 복구는 물론 브랜치, 스태시(stash), 병합 등의 기능으로 여러 작업자의 원활한 협업 환경을 제공하죠.
프로젝트 및 산출물 관리와 소프트웨어 형상 관리가 하나의 솔루션으로, 더 완벽한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단 하나의 도구 클로바인.
협업과 프로젝트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IT 업체라면, 개발자와의 더 나은 협업을 원하는 기업이라면 클로바인 엔터프라이즈로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