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회사가 카카오톡이나 네이트온이 아닌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내 메신저 툴로 여러 가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 제품은 업무를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가 아니죠. 그런 제품을 회사에서 일을 하는 용도로 같이 사용하다 보니 업무 효율을 높이기에 한계에 부딪히곤 합니다.
메신저는 메신저대로 업무 정리는 엑셀 등 여러 툴을 이중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죠. 한 곳에서 업무관리, 프로젝트 관리를 하면서 소통도 할 수 있는 건 없을까요?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신다면 당신은 앞으로 메신저뿐만 아닌 프로젝트 관리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지금부터 ‘피드’를 사용하여 좀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프로젝트 관리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내 피드’ 활용하기
프로젝트 툴이 세상에 나오기 전에 우리들은 주로 메신저 툴을 사용했었죠. 예시로 ‘EDM 기획(안)’에 대한 업무를 상사에게 최종 승인을 받아야 할 때, 이메일로 자료를 공유드리고 메신저 툴로 ‘과장님 ooo 이메일로 공유해 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였을 때 상사가 놓칠 가능성이 큽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보고를 받게 될 텐데 일일이 체크할 수 없는 상황이 많아지죠. 이럴 때 클로바인 피드 기능을 이용한다면, 프로젝트 피드를 한 번만 훑어보면 업무 관련한 내용을 한 번에 체크가 가능하여 메신저 툴의 이 방 저 방 다니며 확인할 필요가 없어진답니다.
# ‘해시태그’를 통해 내 업무 현황 파악 및 소통하기
회사에서 메신저 툴을 결제하여 사용하지만 온종일 수십 또는 수백 통의 메시지가 오가는 메신저에서 모두가 모든 내용을 일일이 확인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누가 봐야 하는지 정확하게 지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클로바인 피드 기능 중 태스크 ‘해시태그’를 통해 담당자에게 이메일 알림을 전송해주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메가 메뉴의 ‘내 피드’를 통해 나와 관련된 업무 파악이 가능합니다.
이메일 알림 설정으로 중복 체크까지!
클로바인 피드는 담당자에게 실시간 이메일 알림을 전송하는 기능 또한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시간 알림으로 클로바인을 사용 중이지 않을 때도 확인이 가능하여 업무 현황을 놓치지 않을 수 있어요. 첨부 파일을 통해 파일 업로드까지 가능하여 활용도가 엄청나답니다!
피드를 이렇게도 활용할 수 있어요!
클로바인 피드는 업무의 소통 기록뿐만 아니라 프로젝트명을 공지사항으로 두고 피드를 이용하여 직원들에게 알려야 할 이야기들을 작성하여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클로바인의 피드! 여러분들은 어떻게 사용하실지 너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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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바인 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