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워라밸이 중시 되는 사회입니다. MZ 세대 3명 중 1명이 월급 보다는 워라밸이 보장되는 기업에 취업하고 싶다고 하죠?
단순히 일을 적게 한다거나 편한 일을 하고 싶다 라는 의미보다는 일과 삶을 분리하고 퇴근 후에는 자기 계발, 자기 관리 등에 시간을 쏟고 싶다는 것이죠.
일과 개인 생활의 균형을 적절하게 이룬다는 것은 곧, 업무에 있어서 효율성과 직결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일이 너무 많거나 업무 외의 업무 때문에 야근이 넘쳐나는 회사, 지금 업무 과중에 시달리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아래 체크리스트를 통해서 우리 회사는 어떤지 한 번 체크해 봅시다.
이런.. 4개 모두 해당되시나요? 우리 회사에서 발생하고 있는 막대한 손실!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각종 프로젝트들을 그대로 둬서는 안되겠죠?
기업 손실은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 하는 ‘프로젝트 관리 툴, 클로바인’! 이제 불필요한 업무, 업무 외의 업무 때문에 야근하지 말고 칼퇴 하고 워라밸 지키면서 목표한 업무까지 달성해 봅시다.
⚠ LOSS 1 : 혼자서 할 일을 2~3명이 한다?
2명이서 해야 하는 일을 혼자서 하는 경우는 봤어도, 반대의 경우는 또 처음 본다고 하실 수도 있겠어요.
하지만 불필요한 회의나 업무 보고서 작성 등으로 시간과 에너지가 낭비되면, 결국 한 명이 처리할 수 있는 업무였음에도 불구하고 2~3명의 인원이 붙거나, 일정이 지연 되는 경우가 있죠.
또한, 팀 책임자나 관리자가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죠.
업무 카테고리화가 되어 있지 않다면 각 구성원의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고, 이는 결국 업무 분담의 불균형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서 인건비의 증가, 고정 비용의 증가, 기초 부담이 증가 되면서 보이지 않는 기업 LOSS가 발생하게 되는거죠.
이런 경우 프로젝트 관리 전문 툴, 클로바인을 활용하면 어떨까요?
클로바인의 참여자에서는 프로젝트 참여 인원을 초대하고, 업무 별 담당자를 지정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프로젝트 참여자를 구성하는 단계부터 업무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분명히 하기에 안성맞춤이죠.
또한, 구성원이 A프로젝트 외에 참여 중인 프로젝트나 태스크가 있다면 해당 업무에 대한 할당량을 가중치로 보여줍니다.
관리자 입장에서 구성원의 역량과 능력에 따라서 각 태스크 별로 담당자를 적절하게 배치하고 현황을 파악할 수 있겠죠.
각 프로젝트별 진행 현황을 간트차트 내에서 구성원 뷰로도 따로 확인할 수 있으니, 한 눈에 담당자와 전체 일정을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 까지 문제 없겠죠?
간트차트 그래프로 단축된 일정, 지연된 일정, 추가된 일정까지 확인하고 더 이상 놓치지 마세요!
⚠ LOSS 2 : 부서간 소통의 부재와 혼선이 있다?
팀 내, 부서간, 조직 전체에서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여러 번 강조한 바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에서 발생하는 부재 혹은 혼선은 결과적으로 조직 내에서 중복 업무의 빈도를 증가 시키고, 업무 진행을 지연 시키죠.
예를 들어, 한 부서에서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A방법으로 이미 처리 중에 있었는데, 다른 부서에서는 B방법으로 실행하는 줄 알고 그에 맞는 플랜을 짜고 있었다면 어떨까요?
업무적인 소통 문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 있다면, 협업툴을 통한다면 비교적 쉽게 소통하고 기업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클로바인의 피드는 단순한 게시판 기능을 하는 것이 아닌, 업무에 대한 진행 상황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이력화 하면서 각 태스크에 연결하는 해시태그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별, 태스크별로 해당 업무에 맞는 자료들을 바로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추후에 자료를 찾기도 쉽고 원활하게 현황 공유를 할 수 있죠.
태스크 담당자나 관리자도 해당 게시글을 보고 바로 답글로 의견을 공유하거나 피드백을 줄 수 있으니, 굉장히 쉽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습니다.
태스크의 피드에 게시글을 작성하게 되면, 태스크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림을 통해 즉시 공유됩니다. 메신저가 아니기 때문에 답답하거나 불편하지 않을까? NO.
오히려 즉시 발송되는 알림으로 업무 처리 속도가 상승됨은 물론, 명확한 게시글 구분 기능 덕분에 업무 효율이 올라가요!
관리자는 이제 바로 프로젝트에 대한 진행 현황을 피드 게시글로 확인하고, 담당자가 누구인지, 태스크가 진행 상태인지 완료 상태인지 확인할 수 있겠죠?
⚠ LOSS 3 : 실시간 정보 공유가 누락 된다?
협업 시 가장 중요한 건 명확한 실시간 정보 공유죠. 하지만, 종종 업무나 프로젝트 관련 자료가 누락되거나 분실 되는 경우가 발생하곤 합니다.
이는 팀원들의 업무 수행에 있어 방해 요소로 작용하고는, 결과적으로 프로젝트 진행이 지연되거나 실패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메일 혹은 메신저를 통한 정보 공유는 빠르게 소통할 수는 있겠지만 추후에 중요한 정보가 누락되거나 담당자가 확인하지 못 할 경우 등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비효율적입니다.
이 3가지의 뷰는 상호 연동성을 가지고 있어, 필요한 형태로 프로젝트를 관리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굳이 업무 현황 공유를 위한 보고서를 작성하지 않더라도, 관리 시트를 만들지 않더라도 전반적인 업무의 흐름과 일정, 우선순위 등을 쉽게 파악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죠.
프로젝트에 이슈가 발생했다면 신속하게 담당자에게 연락하고 대응하는 것이 순서이겠죠.
포트폴리오를 통해 프로젝트를 모아서 관리하고, 일정 초과 프로젝트 혹은 이슈 발생 태스크, 미완료된 릴레이션 등 여러 정보들을 한 눈에 리포트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릴레이션 기능을 통해 모든 이슈 사항을 기록하고 태스크에 연결하면 담당자에게 곧바로 알림을 통해 전달 됩니다. 중요한 파일이나 자료도 함께 첨부하여 빠르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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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관리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 팀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성장 동력!
SaaS 형태로 제공되는 국내 유일의 프로젝트 관리, 성과 관리 솔루션 클로바인! 이제 프로젝트와 프로세스, 업무를 한 곳에 모아 우리 기업의 컨트롤 타워를 세워보세요.
언제, 어디서나, 누구라도 모든 업무는 누락 없이 업무에만 몰입하세요. 프로젝트 통합 관리를 통해 기업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