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프로젝트 관리툴 '헤븐트리',
독보적 솔루션 바탕
북미 공략

SaaS 대표기업 헤븐트리

헤븐트리 | 클로바인

클로바인 서비스 출시, 1200% 매출 성장과 최대 150억 펀딩 계획

주목받는 버티컬 SaaS 기업인 클로바인의 더벨 뉴스를 소개하겠습니다.   차세대 SaaS의 트렌드라 불리는 ‘버티컬(Vertical) SaaS’는 무엇일까요? 버티컬 SaaS란 특정 산업 맞춤형으로 만들어진 SaaS를 뜻합니다. 업무에 공통으로 필요한 플랫폼 뿐만 아니라 각 기업의 상황과 비즈니스에 특화된 툴과 업무 솔루션을 함께 묶어 제공하는 것입니다. 국내에도 2020년부터 SaaS(Software as a Service·서비스형 소프트웨어)시장이 개화하고 있습니다.그간 네이버, 카카오 등 공룡 IT기업중심으로 소프트웨어 시장이 성장해왔다면, 이제는 특정 분야에 집중하는 버티컬 SaaS 기업들이 등장해 성과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원격·재택 근무가 확산되면서 B2B SaaS 기업으로 재편 흐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대표 기업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 기업 헤븐트리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최초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한 ‘클로바인 서비스를 론칭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클로바인을 출시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헤븐트리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350곳 가량의 기업 고객을 확보해 저년 대비 1200% 수준의 매출액 성장을 나타냈다. 헤븐트리는 내년 BEP(손익분기점) 달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중략)

국내 최초 프로젝트 협업툴 개발

헤븐트리는 향후 전략으로 글로벌 전역 서비스를 택했다. 그간 자체 서버를 구축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던 헤븐트리는 지난 1일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로 클로바인 서비스를 확장했다. 이는 지구 반대편에서 클로바인을 사용하더라도 국내와 유사한 속도로 동기화 할 수 있는 기술력 덕분이다.

(중략)  
클로바인 기업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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