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업에서도 요구하는 주요 역량, 바로 ‘협업’ 그리고 ‘소통’이죠. 그냥 같이 일하면 협업하는 것일까요? 그저 같이 대화를 나누면 소통을 잘하는 것일까요? 회사에 다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협업과 소통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사회로 MZ세대가 유입되면서 협업과 소통의 방식은 변화하고 있죠. 이제는 업무 시간 외 카카오톡으로 업무 지시를 하고 전화를 하는 그런 상사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상호 간 업무에 대한 대화는 ‘메신저툴’, 피드백은 ‘프로젝트 관리툴’로 하는 시대가 찾아왔죠. 앞으로도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위한 메신저툴, 프로젝트 관리툴의 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이런저런 다양한 툴을 미리 경험하고 써 보는건 어떠세요? 프로젝트 관리툴 ‘클로바인’으로 메신저툴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툴을 경험해 보세요!
📲 사내 소통은 클로바인으로
효과적인 소통은 조직 또는 팀 내 업무 수행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효과적인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업무의 진행이 원활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조직 내에서 갈등과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통이 잘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협업하면 될까요?
먼저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겠죠. 직급에 상관 없이 개방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으로는 모든 직원들이 의견과 정보를 잘 전달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나의 채널’을 마련하여,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합니다.
클로바인의 ‘피드’ 기능이라면 모든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경청하고, 존중하며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공간이 될 겁니다. 또한, 해당 기능을 통해 상대방에게 피드백을 제공해 서로의 의견 차이를 좁혀 나가고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겁니다.
💾 사내 협업도 클로바인으로
협업은 함께 일하면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젝트에 구성된 참여자 각자의 역할 분담이나 효율적인 업무 처리 방식이 중요하죠.
클로바인은 ‘결재’ 기능을 제공해, 각 업무마다 진행이 완료되었을 경우 관리자에게 결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특이사항이나 이슈 등을 해당 태스크에 바로 연결하여 관리자가 전체적인 업무 진행 상황을 판단한 후에 완료 처리를 할 수 있도록 말이죠. 이렇게 하면 따로 보고서를 만들 필요도 없죠. 일을 위한 일, 불필요한 중복 작업은 이제 그만!
또한, 여러 사람이서 일을 하기 때문에 해당 프로젝트의 산출물들을 함께 공유하는 공간이 필요할겁니다. 이메일에 첨부해 보내고, 나중에 해당 파일이 어디있었는지 찾느라고 시간 낭비하지 말자구요. 이제는 클로바인 드라이브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사내 직원들과 공유하고 팀원들과 바로 소통하세요. 더욱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개인 고객과의 소통도 클로바인에서
클로바인은 우리 회사 사람이 아니더라도 프로젝트 초대해 함께 협업할 수 있습니다. 거래처와 협업할 일이 많은 직장인도, 프리랜서로서 개인적인 고객들이 많은 경우도, 모두 클로바인에서 관리하고 소통하세요.
거래처와 소통하고, 그 내용을 또 팀에게 공유하기 위한 문서를 작업하고.. 이제는 이렇게 두 번씩 할 필요 없어요. 프로젝트 한 번만 생성하고, 그 안에서 서로 소통하고 협업하면서 이 내용을 공유받아야 할 모든 직원, 거래처 사람들을 초대하세요. 실시간으로 서로 확인할 수 있으니, 일 처리 시간이 훨씬 절약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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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과 소통, 조금만 더 좋은 방법을 찾고 개선해 나가다보면 어느새 성장한 우리 팀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그럼 다음 시리즈에서 또 만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