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프로젝트 관리로
CSAP 인증 클로바인 도입 ⑨

클로바인 도입하여 사업 관리하는 공기업

그렇다면, 실제로 클로바인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C 공공기업에서는 이미 발 빠르게 클로바인을 도입하여 프로젝트를 세부적으로 관리하고 있는데요. 관리자와 참여자, 평가자 모두가 동시다발적으로 사업을 관리할 수 있어 효율적인 업무 진행은 물론 원활한 사업 평가까지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350개의 라이선스를 통해 BIG 3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BIG 3, 익숙한 용어죠?

📊 BIG 3 산업이란

BIG 3 산업이란 시스템반도체미래차, 바이오·헬스케어 등 앞으로 더 큰 성장이 기대되는 산업, 한국의 미래핵심 성장동력을 말합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를 개발하는 것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 의료 사업, 그리고 인공지능 기반 자율 주행 등의 세 가지 핵심 산업을 의미하죠. 이러한 BIG 3 산업 분야는 지난해 월평균 35.6%의 수출 증가율을 기록하며 큰 성장세를 보였는데요. BIG 3 산업 발전의 바탕, 바로 데이터와 네트워크, 인공지능(AI), 이른바 DNA 기술에 집중했던 지난 정부 정책에 이어, 올해 2023년 또한 반도체 산업에 0.1조원의 투자를 더 진행하는 등 미래 대비 및 안보·안전 투자에 0.7조원을 추가 보강할 예정입니다.

🧿 클로바인을 통한 공기업 BIG 3 산업 관리

해당 공기업에서는 350개의 라이선스를 통해 소속별로 워크스페이스(=공간)를 분리하고 프로젝트 각각에 대한 주요 마일스톤을 설정했는데요. 이를 통해 프로젝트(=사업)에 참여하는 기업·구성원에 대한 개별 권한을 설정할 수 있었음은 물론, 전체 프로젝트를 BIG 3 산업 분야별로 묶어 통합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먼저 사업에 대한 전담기관과 주관기관, 참여기업의 권한을 따로 설정했는데요. 이를 통해 전체 프로젝트 및 담당자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신규 사업을 비롯해 주요 사항들을 참여기업에 공지하고 개별적인 사업 체계도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관기관에서는 사업을 진행하며 발생하는 간담회, 워크숍, 중간 점검 등 주요 일정을 마일스톤으로 기록하고, 프로그램(=프로젝트 사업)의 복잡한 업무를 마인드맵으로 구조화함으로써 단계별로 사업을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워크스페이스 초대를 통해 매칭된 참여기업도 주관기업과 진행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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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바인으로 성공적인 프로젝트·사업 관리가 가능해진 공기업의 사례를 살펴보았는데요. 정보 보안으로 인해 더욱 구체적인 사업 관리 방식을 첨부할 수는 없으나, 어떻게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해 사업을 관리하면 좋을지 예상이 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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